Pyrex Scholar
개인적으로 과소평가 받는 프로듀서라고 생각하는 The Purist의 앨범, Pyrex Scholar. 인스트루멘탈과 랩 곡 5:5정도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듀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25분의 짧은 플레이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가볍게 들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크나큰 오산ㅋ 한 곡 한 곡 그냥 꽉꽉 눌러담았다는 게 느껴지는 퓨리스트햄의 고봉밥쇼.. 가벼운 마음으로 재생버튼을 눌렀다간 중간에 첨부터 다시 돌리게 될 수도 있으니 심호흡 한번 하시고 재생버튼 누르십시오. 특히 'El Capitan' YOD의 도입부에서 조심하세요!! 재밌는 점은 전 이 앨범을 24년도에 들었는데, 'Farfegnugen' 트랙에서 드레이크 Family matters 샘플이 사용됐었더라구요. 이렇게 역순대로 샘플링 곡을 듣게 되는 것도 샘플링의 묘미같습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하이라이트, 화룡점정, 생크림케이크 위의 딸기, 대포미니언, 마지막 트랙인 'Pimp Hand'. 좋은 비트와 좋은 랩이 만나면 개좋은 곡이 나온다는 공식을 완전히 반영하는 개좋은 곡입니다. 가사는 보약팔고 여성분들과 신나게 노는 문란하기 그지없는 가사지만, 비트와 랩 덕분에 전 설득되어 버렸습니다. 프레디깁스와 이렇게 찰떡인 비트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신나간 비트. 내가 프레디였으면 곱분이가서 볶음밥까지 다섯 번 쏘고 애슐리 데려갔다.
광두2026. 06. 14Pyrex Scholar
개인적으로 과소평가 받는 프로듀서라고 생각하는 The Purist의 앨범, Pyrex Scholar. 인스트루멘탈과 랩 곡 5:5정도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듀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25분의 짧은 플레이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가볍게 들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크나큰 오산ㅋ 한 곡 한 곡 그냥 꽉꽉 눌러담았다는 게 느껴지는 퓨리스트햄의 고봉밥쇼.. 가벼운 마음으로 재생버튼을 눌렀다간 중간에 첨부터 다시 돌리게 될 수도 있으니 심호흡 한번 하시고 재생버튼 누르십시오. 특히 'El Capitan' YOD의 도입부에서 조심하세요!! 재밌는 점은 전 이 앨범을 24년도에 들었는데, 'Farfegnugen' 트랙에서 드레이크 Family matters 샘플이 사용됐었더라구요. 이렇게 역순대로 샘플링 곡을 듣게 되는 것도 샘플링의 묘미같습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하이라이트, 화룡점정, 생크림케이크 위의 딸기, 대포미니언, 마지막 트랙인 'Pimp Hand'. 좋은 비트와 좋은 랩이 만나면 개좋은 곡이 나온다는 공식을 완전히 반영하는 개좋은 곡입니다. 가사는 보약팔고 여성분들과 신나게 노는 문란하기 그지없는 가사지만, 비트와 랩 덕분에 전 설득되어 버렸습니다. 프레디깁스와 이렇게 찰떡인 비트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신나간 비트. 내가 프레디였으면 곱분이가서 볶음밥까지 다섯 번 쏘고 애슐리 데려갔다.
광두2026. 0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