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al Disk
신스팝의 끝. 이 앨범이 티어스 오브 피어스 이겼음. 매튜 미카는 신이다. 미카는 너무 이쁘다. 매튜가 너무 부럽다. 그래도 둘이 잘어울린다. 매튜아 수염 깎아라. 미카가 너무 이쁘다.
호랑이2026. 03. 22리뷰를 불러오는 중...
신스팝의 끝. 이 앨범이 티어스 오브 피어스 이겼음. 매튜 미카는 신이다. 미카는 너무 이쁘다. 매튜가 너무 부럽다. 그래도 둘이 잘어울린다. 매튜아 수염 깎아라. 미카가 너무 이쁘다.
호랑이2026. 03. 22Blu & Exile 두 사람은 문제아지만 최강... (주술회전 안 봄) Blu의 랩과 가사를 이토록 빛나게 하는 프로듀서가 또 있을까.... Exile의 미쳐 날뛰는 비트 위에서 미쳐 날뛸 수 있는 래퍼가 또 있을까..... 난 없다고 생각한다... Blu의 랩을 듣다 보면 신기한 게, 무슨 입술로 랩을 한다. 어떻게 비유를 해야 할 지 감도 안 잡히는데, 뭔 랩 하는데 푸슉푸슉 하는 소리가 난다. 들어보면 무슨 말인지 무조건 알 거다. 그리고 실제로 가사를 따라 불러보면 (해봐서 앎) 푸슉푸슉 소리가 약간은 나는데 , 이는 Blu가 입술이 두꺼워서 파열음이 나는 게 아니라 이를 노리고!!! 일부러 가사를 그렇게 쓴 거란 걸 알 수 있다. 아... 노력의 천재 Blu.. 어쨌든 이런 Blu의 거칠면서도 섬세한 랩이 엑선생님의 아름다운 비트에 얹혀지니 앨범 내내 귀가 황홀하다. 가사 잘 쓰는 건 덤. 내 최애곡은 O Heaven인데, 아... 나는 이 노래에서 아름다움을 느껴버렸다... 요즘 튠끼고 소리 고래 고래 지르는 음악은 음악이 아니고 소음이야!!!! 라고 말하기엔 그런 것들이 이미 내 플레이리스트를 잠식해서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이 곡을 들으면 다시 위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아... 이게 음악이지....
광두2026. 03. 21이재우의 인생 앨범 소개 #2 Radiohead - The Bends 나 이재우는 이 앨범을 들을때마다 앨범커버 표정이 된다. 정말로. 그렇다고 상상하지는 말고. 별로 좋은 꼴은 아니니까. 모두가 알다시피 라디오헤드의 대표곡은 Creep 으로 알것이다.(Creep 밖에 모르는 애들은 나 아는척하지 말아라) 라디오헤드는 데뷔앨범의 Creep으로 인해 엄청난 상업적인 성과를 이루게 된다. 이후 후속 앨범에 대한 회사의 압박과, 원히트 원더로 끝나지 않을까에 대한 불안감은 톰요크에게 스트레스를 잔뜩 안겨준다. (얼마나 스트레스 였냐면 이후 라디오헤드는 공연에서 Creep을 절대 부르지 않았다. 최근 공연에서 한번 부르긴함. 조니가 깜짝 놀라더라) 어쨌든 그런 압박과 스트레스 속에서 The Bends 라는 라디오헤드의 정규 앨범이 나왔다. 이 앨범은 발매하고 초대박이 터지며 라디오헤드를 스타 반열에 오르게 한다. 이 앨범으로 라디오헤드는 post-brit pop 의 시대를 열고, 이후 콜드플레이와 트래비스 와 같은 밴드에게 많은 영향을 주게된다. 이전 1집 Pablo Honey 와 다르게 밴드 멤버 전원이 작곡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면, 세션들 간의 호흡이 완전해지고 그 호흡이 앨범에 고스란히 담겨지면서 톰요크의 보컬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게 되었다. 그리고 톰요크의 내면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는 이 앨범을 통해서 더욱 단단해지고 많은 이들에게 설득력을 주게 된다. 트랙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드리고 싶지만 그건 또 귀찮으니 진짜 궁금한 사람은 개인적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작은 [Planet Talex] 라는 트랙으로 시작합니다. 첫 트랙 부터 귀를 사로잡는 사운드와 창법으로 다른 앨범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담고 있는 1번 트랙입니다. 술에 잔뜩 취해서 녹음을 했다고 하는데 이 트랙을 통해서 이 앨범은 정통적인 밴드사운드에 앰비언트 사운드를 두숟갈 정도 얹은 앨범이란 것을 알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3번 트랙은 [High and Dry] 이 앨범에서 모두가 사랑하는 트랙이고 가장 인기가 많은 트랙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라디오헤드 멤버들은 이 트랙을 그렇게 싫어한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앨범을 내기전에 1집의 Creep 같은 곡을 만들라는 강한 압박 때문에 탄생한 곡이라 그렇다고 합니다. 이유가 그래서 저두 최애트랙을 High and Dry로 뽑지는 않지만 너무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를 담고 있는 트랙이기 때문에 꼭 들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나왔습니다. 이재우의 최애 트랙인 4번 트랙 [Fake Plastic Tree] 입니다. 이 트랙을 들으면 얼굴이 자연스럽게 앨범커버처럼 됩니다. 아름다운 멜로디에 트랙이 진행될수록 고조되는 감정선까지 흠잡을 곳이 없는 완벽한 트랙 중에 하나입니다. 6번 트랙 [(Nice Dream)] 입니다. 제목을 보면 괄호안에 들어가 있는데 이유가 꿈이라 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괄호 안에 넣은 것이 랍니다. 얘 봐라 재치 있어 아주 역시 요크야. 7번 트랙 [Just] 는 이 앨범에서 가장 정통밴드 사운드를 들려주는 곡입니다. 요크가 우울한 곡만 할 줄 안다는데 다 멍청이 입니다. 실제 인터뷰에서 왜 우울한 곡을 위주로 만드냐는 질문에 요크는 이런 노래를 만드는 사람도 세상에 있어야 하니까요 라는 말을 남겼다. 개멋있다 역시 11번 트랙 [Sulk] 는 이앨범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후렴이 있는 곡입니다. 이 트랙은 영국에서 일어난 총기사건을 다른 트랙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연때는 거의 부르지 않는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트랙은 [Street Spirit(Fade out)] 입니다. 앨범 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곡 중 하나이며, 라디오헤드의 모든 트랙을 통틀어서 가장 어두운 곡중 하나이다. 어떤 느낌이냐면 어디 아무것도 안보이는 깊은 터널로 빨려들어가는 그런 느낌을 받는 트랙이다. 아 나 너무 자세하게 설명했다 아니 사실 이거도 좀 부족한데 그만큼 이재우가 가장 사랑하는 앨범이고 어렸을 때 이 앨범을 들으며 밴드세션 앞에서 막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꿈꾸기도 했었는데 어쨋든 내가 지금 까지 하는 모든 칭찬이 이 앨범에게 부족할 정도로 나에게는 너무나도 중요한 앨범이고 트랙을 들을때마다 과거의 기억이 생각나는 앨범이다. 아 너무 칭찬하면 요크 귀간지러우니까 마치겠다. 이재우의 추천트랙 1. Planet Telex 2. The Bends 3. High and Dry 4. Fake Plastic Tree 5. Bones 6. (Nice Dream) 7. Just 8. My Iron Lung 9. Bullet Proof ... I Wish I Was 10. Black Star 11. Sulk 12. Street Spirit(Fade Out) 그냥 다들어라 전 트랙 그리고 느끼고 앨범커버 표정 따라해
이재우2026. 03. 21BTS 은퇴 앨범 개인 활동 또는 개인 작업물을 내거나 국내에서 배우 활동을 하거나 해야할 듯. 억지로 넣은 아리랑 샘플이라든지, 한국인 캐릭터 컨샙을 넣은 트랙이라던지, 국위선양 프레임에 너무 갇혀있는 듯한 앨범. 앨범 이름부터 아리랑이라 개짜치고 시작함. 건질곡은 FYA 정도. 난 WINGS 한번 더 돌리겠음.
호랑이2026. 03. 20현 시점 AOTY 는 underscores - 'U' 오늘 드랍된 따끈따끈한 이 앨범을 듣고 April 이 진짜 미친놈이라는 것을 제대로 느낌. 내가 자신하고 말하는데 얘는 나중에 charlie xcx, pink pantheress 같은 스타가 될 것 같음. 지금까지 드랍된 많은 하이퍼팝 앨범 중에서도 절대 꿀리지 않을 만큼의 퀄리티. 꼭 들어보시길.
호랑이2026. 03. 20드황에게 ovo 납치당한 후 발매한 첫 ep 1번 트랙부터 10번 트랙까지 13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기복 없이 좋다. 탑라인 장인. 약 끊고 살 좀 빼길 바란다. 퍼넥도최고사랑해~😍😍😍🥰🥰🥰🥰🖤🖤🖤🖤
Hamburgirl2026. 03. 20